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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영남대,대한민국공학인재 No.1…국내외 공모전 휩쓸어_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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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공학교육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대학` 1위를 차지한 영남대팀

[영남대] 대한민국 공학인재 No.1…국내외 공모전 휩쓸어

2012 공학교육 페스티벌 올해의 대학 선정
"우리가 바로 Y형 인재"


 

지난달 22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2 공학교육페스티벌`은 영남대 학생들의 독무대였다.

`공학교육페스티벌`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공학 분야 국내 최대 행사로 꼽힌다.

행사는 공학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소통의 장으로 행사 기간에는 중ㆍ고생, 공대생, 교수 등 1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행사에서 영남대는 전국 79개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의 대학`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창의적 공학인재 육성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은 셈이다.

공학교육페스티벌의 주요 행사인 창의적 종합설계경진대회에서는 전자공학과 3학년 박정달 씨(25) 외 7명으로 구성된 `베토벤`팀이 window8을 이용한 작곡프로그램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에는 전국 65개 이상의 공대에서 300여 작품이 출품돼 최종 16개 작품만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도 로봇동아리인 `파워서플라이`와 자동차동아리 `천마DM`은 71개 동아리가 참가한 `동아리열전`에서 `최고의 동아리` 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는 영남대가 공학교육인증제 시행 이래 꾸준히 공학인재 육성 사업을 진행해 왔기 때문이다. 영남대는 2001년 국내 최초로 3개 프로그램에 대한 공학교육 시범인증을 획득한 이래 수많은 프로그램이 공학교육 인증절차를 통과했다.

그 결과 영남대는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2012~2021)에 선정된 전국 65개 대학교 가운데 선도적 역할을 맡을 `공학교육거점`으로 지정됐다.

현재 이 사업은 영남대를 비롯해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과기대, 전북대, 부산대 등 전국 6개 대학교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65개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남대는 지역단위 거점센터가 아닌 특화 분야의 전국단위 기능별 거점센터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원대ㆍ군산대ㆍ금오공과대ㆍ안동대ㆍ한라대 등 전국 15개 대학과 협력관계를 맺고 현재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남대가 추진 중인 거점사업의 주제는 `공학교육혁신의 4C 구현`이다. 4C는 창의적(Creativity) 공학교육을 선도하고 융복합(Convergence) 공학교육을 확산하며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공학교류를 통해 역량 있는 엔지니어를 양성(Culture)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영남대는 사업 기간 중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경진대회 △참여대학 간 우수기업(우수한 주변기업) 경진대회 △해외현장실습 △오지 과학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영남대 관계자는 "이번 공학교육 혁신 사업을 통해 참여한 대학들 간에 우수한 혁신 프로그램을 공유해 공학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영남대가 공학인재 육성과 이공계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남대 학생들이 Y형 인재의 저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올해 학생들은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 표창, 장관상 등은 물론 전국대회 이상의 각종 국내외 공모전을 석권했다. Y형 인재들이 최소 1개 이상 본상을 받은 대회는 2010년 15개, 2011년 32개, 올해는 11월 현재 38개에 달하고 있다. Y형 인재들의 주요 수상 내용을 정리해본다.

◆ 개인 분야

 

 

박재범(경제금융 4학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경제금융학부 4학년 박재범 씨(25)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창의재단에서 선정한 `2012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박씨는 현재 100여 명의 작가가 등록된 소셜벤처기업 `아트솔루션`의 최고경영자(CEO)다. 창의적 아이디어로 소셜벤처를 설립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영(영어영문 석사 3기) 美 풀브라이트 장학생 선발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 재학 중인 황영 씨(23)는 미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세계적 권위의 장학 프로그램인 `풀브라이트 장학생(Fulbright Grantee)`에 선발됐다. 한국 대학생 대상 최고의 장학제도에 선발된 황씨는 유학 시 왕복 항공료부터 2년 동안의 학비와 기숙사비, 생활비, 보험까지 모든 경비를 미국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양준원(산업인터랙션디자인 4학년) 美 양대 디자인상 동시 수상

산업인터랙션디자인학과 4학년 양준원 씨(25)는 미국 IDSA(산업디자이너협회)에서 주관한 `IDEA 2012`에서 은상을 받았다. 또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동시에 `동상`을 받았다. 양씨는 지렛대 원리에서 착안한 압정 디자인 `Easy to press`로 IDEA 학생 부문 2위를 차지했다.

 김상현(도시공학 4학년) 세계 4대 극한마라톤 ‘그랜드슬램’ 도전

도시공학과 4학년 김상현 씨(24)는 세계 4대 극한마라톤대회 `그랜드슬램`에 도전 중이다. 그는 이미 세계 4대 극한마라톤대회 중 칠레 아타카마사막과 중국 고비사막, 아프리카 사하라사막을 각각 올 3월과 6월, 그리고 10월에 완주했다. 남극 마라톤대회까지 완주하면 국내에서 8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주인공이 된다.

 

 



안재훈(경제금융 2학년) CFP 최연소 합격

경제금융학부 2학년 안재훈 씨(21)는 `금융고시`로 불리는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자격시험에서 최연소자로 합격했다. 금융계의 `꽃`으로 불리는 올해 시험에서는 전체 응시자 1800여 명 가운데 21%인 386명이 최종 합격했다. CFP는 미국의 CFP Board(공인재무설계위원회)에 의해 공인되는 금융전문가의 최고봉이다.

 

GTEP사업단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무역협회장상 등 수상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제4기 수료식에서 영남대 GTEP사업단(단장 전정기 국제통상학부 교수)은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업단은 중소 무역업체의 수출 개척에 기여하고 87%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제통상학부 4학년 김윤수 씨(24)는 최우수 요원에게 수여되는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중어중문학과 4학년 정필규 씨(24)도 무역협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건축학부 `친환경건축디자인공모전` 최우수상 등 16개상 싹쓸이

건축학부는 제5회 친환경건축디자인공모전에서 4학년 황지훈(24)ㆍ고재청(24) 씨 팀이 최우수상(1위)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우수상, 특별상, 가작, 입선 등 총 16개 본상을 싹쓸이했다. 2년 연속 최다 수상 기록이다. 이 대회는 한국그린빌딩협의회,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에서 주최하고 국토해양부와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에서 후원했다.




디자인미술대학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석권

제47회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에서 디자인미술대학은 지식경제부 장관상 등 총 5개 상을 휩쓸었다.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자인 이동수 씨(35)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상 수상자 현은정 씨(25)는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가 인증하는 3년 연속 이상 수상 경력으로 추천작가에 각각 위촉됐다.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이 전람회는 디자인 분야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천마인재학부KAIST 주최 바이오 및 뇌공학 전국경시대회 수상

천마인재학부 4학년 이지훈 씨(23)와 박형훈 씨(22)는 과학 두뇌들을 대상으로 KAIST에서 주최한 `바이오 및 뇌과학 경시대회`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과학 분야 미래인재를 발굴ㆍ육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이 대회는 필수과목인 바이오공학, 신경과학, 그리고 선택과목인 인체생리학, 뇌영상공학 중 1과목을 선택해 90분 동안 3과목 총 60문항을 테스트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과학 브레인 100여 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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