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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라이프]레알청춘,소셜벤처 대표 박재범_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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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하면 우리가 요즈음 흔히 말하는 SNS가 전부라고 생각하겠지만 다양한 방향으로 활용 될 수 있다. 여기, 그 소셜을 미술작가와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획한 대학생이 있다. 바로 ‘아트솔루션’의 CEO, 박재범이 그 주인공. 접하기 힘든 미술을 꼭 오프라인 갤러리에 가지 않아도 대중이 쉽게 만나고, 미술 작가 또한 빠르고 쉽게 대중들을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 바로 ‘아트솔루션’이다. 아직 20대 중반밖에 되지 않은 그지만 발걸음만큼은 그 누구보다 큰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아트솔루션(Art Solution)은 어떤 회사인가?
미술작가와 대중이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징검다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회사다. 예술 중에서도 미술은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는 분야다. 미술관에 가려면 옷을 차려 입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미술을 잘 알아야 하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트솔루션을 통해 사람들이 미술을 가깝게 느꼈으면 했고 미술의 대중화를 실현하고 싶었다. 작가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작품을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아트솔루션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들어와서 미술작품을 보고 감상하고 구입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 및 공연 기획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설명도 부탁한다. 
처음엔 온라인 소셜 플랫폼으로 아트솔루션을 구상했지만 오프라인으로 여러 전시를 기획하며 작가와 대중을 직접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회사를 만들고 여러 전시를 기획했었고 최근에는 문화 컨텐츠 전반을 기획하게 되면서 미술 전시뿐 아니라 연극과 공연을 기획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시민 K의 번역판인 <시인 K>, <리어왕>, <안녕, 다온아>를 기획했다. 아트 솔루션은 지금 현재 모바일 버전으로도 준비 중이다. 빠른 시일 안에 모바일로도 다양한 미술 작품과 미술계 소식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체대를 준비하던 평범한 고등학생, 아이디어 뱅크가 되기까지]


고등학생 ‘박재범’은?
평범한 ‘체대 입시생’이었다. 수능을 100일여일 앞두고 문득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을 간다 하더라도 체육’교육과’를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학생들은 이 때까지 배운 것들을 다시금 짚어보며 컨디션 조절을 할 때 나는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루 16시간이 넘게 공부를 했다.

 

대학교는 체대가 아닌 '경제금융학부'로 입학했다. 이 학부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
없었다. 단지 공부를 하고 짧은 시간 내에 성적이 계속 오르니 좋은 대학을 가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체대보다는 타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다. 막연히 상경계열로 진학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지원했다. 막상 이 학부에 오니 공모전, 동아리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우연하게 들어간 학과지만 운명처럼 적성에 잘 맞았다.

 

자격증 취득이나 토익 공부 등 평범하게 취업을 위한 준비를 할 수도 있었는데, 왜 이렇게 많은 공모전에 도전했고 다양한 활동을 했는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내 꿈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좋아하는 것이 뭔지 모르고 하고 싶은 것이 없다 보니 방황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러다 제1회 전국 소셜 벤처 대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 것이 '내가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원하던 어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회에서는 대구지역예선 특별상을 받았고 2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사실 공모전은 수상을 하지 못하면 시간을 투자한 것에 비해서 크게 남는 것은 없다. 하지만 공모전은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아이디어를 내고 이것을 구체화 하고 정리하는 모든 과정이 그저 좋았다. 공모전을 통해 서울에 올라와 서울 학생들을 볼 경우가 많이 생겼는데 점점 '학벌이나 지역의 한계를 넘어 이기고 싶고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상을 하지 못해도 다시 도전하고 도전했다. 프리젠테이션 대회를 통해 발표능력을 키우고 조금씩 좋은 결과를 얻게 되자 에너지도 생기고 어떤 일을 하든 큰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다.

 

3년 동안 무려 26개의 상을 휩쓸었다. 공모전 노하우가 궁금하다. 
사실 26개가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3년 동안 26개니 1년에 8~9개를 수상한 것이다. 한, 두 달에 하나 정도 공모전을 진행한 셈이다. 누구나 도전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정도이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한 번 공모전에서 떨어지면 다시 시도하려는 생각을 쉽게 하지 못한다. 떨어져도 개의치 않고 또 도전하는 7전 8기의 정신이 중요한 것 같다. 스킬 면에 있어서는, 주어진 공모전 주제에 대해 '왜 이런 주제를 던졌을까?'라고 역으로 질문하고 접근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을 할 때 정말 미쳐서 몰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디어를 얻는 나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다면?
앞서 말한 역 발상적 사고가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 같고, 키워드를 하나 정해두고 문장이나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땐 서점에 가서 책 제목들을 살펴보기도 한다. 텔레비전 속 광고 역시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즐겨본다. 조금 더 재미있는 상상을 하고 싶다면 SF영화를 보는 것도 추천한다.



[접하기 힘든 미술, 쉽게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생각해내다!]


어떤 계기로 창업은 하게 되었나, 창업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은 어떠했는가?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고 여러 경험을 하면서 자신감도 얻는 동시에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게 뭘까? 라는 고민이 들었다.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크게 창업과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강의를 하는 것이었다.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창업을 하는 것이 먼저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취업제의도 있었지만 창업으로 마음을 굳혔고 약 1년 동안 사업을 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아트솔루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활동은 해 오고 있었지만 사업자는 작년 10월에 냈고 사이트는 올해 4월에 오픈하게 되었다. 아직 졸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낮에 일을 하고 저녁에 수업을 듣는 식으로 학교와 일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한 사업 아이템들 중에서 미술을 택한 것이 인상적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
미술에 관심이 있긴 했다. 어릴 때부터 전시도 많이 다니고 집에 전시해 둔 그림도 있다. 나에게는 미술이 자연스러운 것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 고민이 시작됐다. 미술을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든다면 주면 사람들이 미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트 솔루션'의 '솔루션'은 이렇듯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뜻에서 나온 것이다.

 

어떤 방식으로 작가가 등록되고, 그림의 구입절차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누구나 작가 등록은 가능하다.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 자기PR이 가능하게끔 만들었다. 하지만 우리들 역시 작가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창작 스튜디오나 오프라인 전시를 직접 찾아가서 작품을 보고 좋은 작가들을 발굴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통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 때 그 때의 기획에 맞는 사람들을 섭외하거나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작가나 작품을 소개하기도 한다. 거래는 직거래다. 소비자가 그림을 보고 마음에 들어 하면 구입이 가능하다. 대신 판매 과정에서 한 번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판매가가 적정 가격인지 전문가들과 상의, 조절 한 후 판매가 이루어 지게 된다. 우리는 최대한 작가 분들이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래야 판매가가 터무니 없이 높아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학교, 창업, 공모전 등의 활동을 병행하면 하루가 많이 부족할 것 같은데 시간관리는 어떻게 했는가?
정말 바쁠 땐 학교, 행사기획, 학생기자, 공모전 등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할 때도 있었다. 시간을 분단위로 계획하는 편은 아니고, 넉넉하게 하루에 해야 할 일과 분량은 정한다. 대신 잠을 1~2시간 자는 한이 있어도 정한 양은 무조건 그날 다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일을 미뤄서 하거나 늦어지는 일이 거의 없게 되고 그러다 보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원래 영화보고 책 읽고 여행가는 것도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은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런 취미생활을 위한 시간을 낼 수 없는 게 조금 아쉽다.



아트솔루션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사업 계획서를 쓰고 발표하고 하는 것과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나는 조직문화를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직원들을 이끌어 나가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가끔은 회사를 마치 대학교 동아리를 이끌듯이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특히 막 시작한 회사는 CEO의 자세나 태도가 직원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욱 더 신경 쓸 부분이 많다. 또 경영전문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겪게 되는 한계도 있다. 아트 솔루션의 경우 사업을 하면 할수록 미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미술공부를 꾸준히 계속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뭐든 시작은 할 수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전문적 지식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획했던 전시 중에 기억에 남는 전시는 어떤 것이 있는가?
작년 크리스마스시즌에 대구종합병원에서 전시회를 열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대구경북 6개 미술대학 20명 정도 학생들의 100여 점이 넘는 작품을 전시했었다. 그림을 걸 곳이 없어서 이젤을 세워 작품을 볼 수 있게 했다.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낼 크리스마스에 병원에 있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연 전시였는데 반응도 좋았고 모양새는 조금 부족했지만 마음은 풍족했던 전시였다.

 

아트솔루션의 앞으로의 방향과 목표는? 
궁극적인 첫 번째 목표는 미술의 대중화다. 쉽게 말해 마음에 들면 살 수 있게 하고 싶다. 기획자가 어떤 기획을 해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단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눈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사는 것이 진정한 미술의 대중화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작가들과 소비자들이 우리의 사이트에서 쉽게 그림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대구뿐만 아니라 광주, 부산, 서울 등 타 지역의 작가와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무엇보다, 작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격으로 거래가 되었으면 한다. 두 번째로 우리의 사업이 실패하더라도, 우리는 사회적 문제를 풀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아트 솔루션뿐만 아니라 앞으로 하게 될 어떤 사업도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고 도움이 되고 싶다. 세 번째, 우리 회사의 비전은 '함께 꿈꾸는 사회'이다. 내부적으로 함께 회사를 꾸려나가는 직원들이 운명공동체로 여기며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 너의 성장이 나의 성장이고 나의 성장이 너의 성장이라는 마인드로 함께 커가고 싶다.



[지금도, 미래도, 대중을 위한 '소셜'을 계획하고 있는 박재범]


새로 구상하고 있는 아이템이나 계획은 없나?
다양한 아이템을 계획 중이다. 요즘 소셜 큐레이션이 굉장히 뜨고 있다. 소셜 큐레이션이란 수 많은 정보들 속에서 질 좋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 공유 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 이런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을 구상 중이다. 미술은 계속 가지고 가고 싶고 끝나지 않을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최근엔 농, 수산물을 소비자와 쉽게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징검다리를 만드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아트솔루션보다 재미있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생각하지는 않는가?
지금까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를 다 맡아서 해 왔다면 이제는 조금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가 온 것 같다. 오프라인 기획에 치중을 할 것인지 문화 관련 컨텐츠를 만드는 것에 집중을 할 것인지 에이전시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논의 중이다. 하나에 집중해서 단계별로 올라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주로 컨텐츠를 만들자는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사람들과도 미술을 교류하고 미술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 컨텐츠는 물리적인 제약이 없으니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쉽게 접근이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창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자세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본인이 창업을 하는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죽기살기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질적인 이유가 돈이 되든, 성공이든, 가족이든 상관없지만, '한번 해봐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한다면 그 사업을 얼마 지나지 않아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창업의 본질적인 이유를 굳건하게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는 나의 초심이기도 하다.

 

앞으로의 개인적인 계획과 꿈은 무엇인가?
단기적인 목표는 책을 쓰는 것이다. 지금 준비 중인데 서른이 되기 꼭 책을 내고 싶다. 평소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해 틈날 때 마다 글을 쓰고 있다. 내 잘난 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 같은 사람도 이런 식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은 더 잘 살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다. 내 이야기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동기부여를 줄 수 있을 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묶어내려고 생각하고 있다. 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 아트솔루션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기적인 꿈은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를 보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특별히 '대학생'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청춘이기에 무작정 마음이 가는 일에 뛰어들 수도 있고 실패해도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습관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것, 좋아하는 일을 미쳐서 해보는 것 등 작은 일이라도 도전하고 실패해도 또 도전했으면 한다. 또 학교 생활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도 많이 했으면 한다. 세계일주, 대외활동, 공모전 등 아웃캠퍼스를 경험하게 되면 기회도 많이 찾아오고 시야도 넓어질 수 있다. 청춘이기에 항상 변화하고 도전하는 데 망설이지 않았으면 한다.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도전한 대학생 박재범은 1년여 만에 어느덧 작가 100명이 등록된 문화창조기업인 아트솔루션의 CEO가 되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그는 앞으로도 그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 대한민국에 또 세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해결책을 끊임없이 찾아 나갈 것이라고 했다. 10년 후, 20년 후 그는 CEO의 모습일 수도 있고 문화기획자일 수도 있으며 또 소셜 비즈니스 기획자일 수도 있다. 어떤 모습이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의 노력이 계속될 것이다.


 

출처: 영삼성라이프 http://www.youngsamsunglife.com/fr/campus/realface_list.do?p_menu_code=ZZ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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